(사진 출처: 보안뉴스)


이희조 교수가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사이버 보안 분야에 민간위원으로 위촉되었다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지난 925, 장병규 위원장을 포함해 과학기술, 산업, 사회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20인의 민간위원(산업계 9, 학계 9, 연구계 2) 구성을 완료했다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는 고려대 이희조 교수가 포함됐다.


이 교수는 포항공과대 컴퓨터공학 출신으로, 안랩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역임했다

현재 IoT SW보안 국제공동연구센터(CSSA)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정보보호학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다양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만큼, 향후 위원회를 운영할 때 

민간 주도의 혁신역량을 결집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정부가 국민·시장과 소통하면서 4차 산업혁명 정책을 수립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1011일에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출범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과 함께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기본 정책 방향이 논의되었다

이희조 교수는 기술혁신·지능화 선도를 통한 혁신성장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에서 

과거 한국형 제도를 만들 때 실패했던 사례를 참고하여 평가, 인증 및 투자 등 3가지 영역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방향성을 정리해야 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