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학주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컴퓨터 분야 최우수 학술대회 두 곳에서 총 3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오 교수는 오는 10월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리는 OOPSLA 2017 (ACM Conference on Object-Oriented Programming, Systems, Languages & Applications)에서 2편의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OOPSLA는 프로그래밍 언어 분야의 최우수 학술대회로 프로그램 디자인, 분석, 검증, 합성 등 프로그래밍 시스템 분야의 폭 넓은 주제를 다룬다. 

특히, 이번에 발표하는 두 논문은 데이터 기반 프로그램 분석(Data-Driven Program Analysis)이라는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데이터 기반 프로그램 분석이란 기계학습 기법을 이용하여 프로그램 분석(Program Analysis)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로써 두 논문에서 연구팀은 프로그램 분석을 위한 기계학습 모델과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획기적인 성능 향상을 이루었다. 

두 논문(‘Data-Driven Context-Sensitivity for Points-to Analysis’, ‘Automatically Generating Features for Learning Program Analysis Heuristics for C-Like Languages’)에는 차성덕 교수, 정세훈 박사과정, 전민석 석사과정, 채권수 석사과정이 참여하였다. 

논문 리뷰중:
- “This is a very solid paper, well written, understandable with very nice results.”

- “The paper addresses an important problem advancing the state of the art in the very interesting and promising area of data-driven program analysis.”

- “The paper is brilliantly written and engaging. There is a novel idea (the modeling of features as nonlinear disjunctions), which is not only neat and elegant, but I think may apply to other machine learning domains in program analysis.”

오 교수는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ICSE 2017(International Conference on Software Engineering 2017)에서도 논문을 발표했다. ICSE 2017는 소프트웨어 공학 분야의 최우수 학술대회로, 연구팀은 데이터 기반 정적 분석 기술을 소프트웨어 오류 검출에 적용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